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트 리볼버 (문단 편집) === 콜트 1892 뉴 아미 & 네이비 =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Colt_New_Army_Model_1892.-1.jpg|width=600]] [youtube(r20EjmjbZAU)] '''Colt Model 1892 New Army & Navy''' 기병대와 해군 등에 지급된 리볼버로, .38 롱 콜트 탄을 사용한다. 이 모델을 바탕으로 개선점을 보완한 모델들이 나왔는데, 육군용으로 모델 1892, 1894, 1896, 1901, 1903이, 해군용으로는 모델 1895이, 해병대용으로 모델 1905가 나왔다. [[미국-스페인 전쟁]] 당시 [[필리핀]] 전역에서 장교가 모로족 전사에게 이 총을 6발이나 쐈지만, 그 전사는 [[마약]]을 한 데다 [[지혈대]]를 사용하고 [[경번갑]]을 착용하고 있어서 쓰러지지 않고 달려들어 장교를 벤 사건이 발생했다.[* 이것은 [[블랙 호크 다운]]으로 잘 알려진 [[모가디슈 전투]]에서 [[5.56×45mm NATO]] 탄이 [[까트]]에 취한 민병대를 한 방에 쓰러뜨리지 못했던 문제와 비슷하다(이 경우는 M855 탄의 과관통 문제도 있었다).] 이와 비슷하게 여러 발을 쐈는데도 적을 쓰러뜨리지 못한 사례가 적지 않게 발생했고, 이로 인해 .38 롱 콜트 탄에 대해 [[대인저지력]] 문제가 제기되어, 구식 리볼버인 싱글 액션 아미를 임시로 지급하다가 콜트 뉴 서비스로 교체되었다. 이로 인해 권총으로 한 방에 적을 쓰러뜨릴 수 있어야 한다는 전훈이 퍼졌고,[* 그러나 오늘날에는 이런 전훈이 부정되는 추세이며 오히려 단발저지력을 따지는 게 아니라 '''"두 발 쏴라. 더 쏘면 더 좋다."''' 는 결론으로 도출되었으며, 이를 기반으로 그 유명한 [[더블탭]]이나 [[모잠비크 드릴]]이 탄생했다.] 그 결과 저지력에 중점을 맞춰 개발된 [[자동권총]]용 탄인 [[.45 ACP]]가 등장했다. 한편 [[스미스 & 웨슨]] 사에서 .38 롱 콜트의 탄피 길이를 늘렸는데, 이 탄이 바로 [[.38 스페셜]] 탄이고, 이 탄을 매그넘화한 것이 바로 [[.357 매그넘]] 탄이다. 서부 개척시대를 다룬 게임 시리즈인 [[레드 데드 리뎀션]], [[레드 데드 리뎀션 2]]에 "더블액션 리볼버"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. 인게임 히든 아이템으로 "하이롤러 리볼버"라는 버전도 있는데, 이 버전은 [[도박]]에 관련하여 각인이 되어있다(주사위, 칩 등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